이미지=한국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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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는 사천송지지역주택조합으로부터 경남 사천시 용현면 송지리에 있는 토지 29,760㎡를 14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기준 자산총액의 7.27%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사업확장(신규사업 추진)을 통한 성장기반 구축"이라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