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 777억원 규모 정비공사 수주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18 16:30 수정2021.11.18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계룡건설산업은 영등포1의2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777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3.53%에 해당하는 규모다.이 공사는 지하 6층~지상 34층, 총290세대(아파트 220세대, 오피스텔 7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건설을 목적으로 한다고 사측은 설명했다.공사기간은 이주완료일로부터 37개월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룡건설, 1702억 규모 재건축 공사수주 계룡건설산업은 1702억5297만원 규모의 용문동 1, 2, 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59%에 해당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 2 계룡건설산업, 대전도시공사와 1667억 공사 계약 계룡건설산업은 대전도시공사와 1667억4200만원 규모의 갑천지구 3BL 분양아파트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7.4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1년 8월1... 3 계룡건설, 지난해 매출 1조5500억 전망 계룡건설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을 1조55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