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수사대상에 홍성욱 교수 입력2021.11.18 17:39 수정2021.11.18 23:2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청은 제17회 과학수사대상 수상자로 국내에 미세증거물 개념을 처음 소개한 홍성욱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 교수(사진) 등을 선정했다. 법과학 분야 수상자인 홍 교수는 2006년 한국 경찰에 미세증거물 개념을 소개했다. 1989년부터 2013년까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근무하며 숭례문 방화범을 ‘페인트 조각’으로 잡는 등 공을 세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연강재단, 511명에 5억원 장학금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사진)은 18일 ‘두산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511명에게 장학금 5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올... 2 한미동맹재단 부회장에 이승현 대표 인팩코리아 대표인 이승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사진)이 한미동맹재단 등기이사 및 부회장으로 19일 취임한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재직 시절 삼성 TV를 세계 1위로 키운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한미동맹재단은 한반도 평... 3 양정열 칸타코리아 대표, 아태리서치협회장 선출 아시아태평양리서치협회(APRC·Asia Pacific Research Committee)는 양정열 칸타코리아 대표(사진)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18일부터 APRC 회장직을 수행한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