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511명에 5억원 장학금 입력2021.11.18 17:40 수정2021.11.18 23:2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사진)은 18일 ‘두산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511명에게 장학금 5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올해 대학생과 초·중·고교생 1328명에게 25억원을 지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두산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했고, 2010년부터는 ‘다문화 가정 장학금’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연강재단 '외과학술상' 시상식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사진)은 ‘2021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한상욱 아주대병원 교수, 정필영 원주 세브란스병원 임상교원, 이안복 부산 백병원 부교수에게 상을 수여... 2 '두산연강환경학술상' 大賞에 안윤주 교수 두산연강재단이 ‘2021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수상자로 안윤주 건국대 교수와 최성득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홍승관 고려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두산연강재단은 1993년부터 2017년까지 ... 3 '두산연강예술상'에 설유진 등 선정 두산연강재단은 ‘제12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로 연출가 설유진 씨(공연부문·사진)와 작가그룹 ‘업체’(미술부문)를 각각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설씨에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