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재단 부회장에 이승현 대표 입력2021.11.18 17:39 수정2021.11.18 23:2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팩코리아 대표인 이승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사진)이 한미동맹재단 등기이사 및 부회장으로 19일 취임한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재직 시절 삼성 TV를 세계 1위로 키운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한미동맹재단은 한반도 평화와 동맹을 이끈다는 목적으로 2017년 창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연강재단, 511명에 5억원 장학금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사진)은 18일 ‘두산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511명에게 장학금 5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올... 2 과학수사대상에 홍성욱 교수 경찰청은 제17회 과학수사대상 수상자로 국내에 미세증거물 개념을 처음 소개한 홍성욱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 교수(사진) 등을 선정했다. 법과학 분야 수상자인 홍 교수는 2006년 한국 경찰에 미세증거물 개념을 소개했다... 3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성금 전달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오른쪽)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 앞에서 존 틸럴리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재단 이사장에게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건립사업 성금 4억여원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