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리스마스 다가오는데…佛 확진자 다시 급증 입력2021.11.18 17:10 수정2021.12.18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라파예트백화점 로비에 17일(현지시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클로스 등 조형물이 설치됐다. 프랑스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개월 만에 하루 2만 명을 넘어서는 등 5차 대유행이 일어나고 있지만 정부는 추가 제한 조치를 하지는 않겠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리바바 "딥시크 능가하는 AI 개발" 딥시크 쇼크가 미국 월가와 실리콘밸리를 강타한 가운데 중국 빅테크 알리바바가 지난 29일 딥시크를 능가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모델명은 ‘큐원 2.5-맥스’다. 미국이 ... 2 美 '딥시크 쇼크'에 엔비디아 저사양칩…수출통제 검토 나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중국 내 반도체 판매에 추가 규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엔비디아의 구형 칩을 활용해 미국 빅테크에 맞먹는 인공지능(AI) ... 3 "AI의 스푸트니크 모멘트" vs "대중화 빨라져 AI에 굿뉴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생성형 AI 모델 ‘R1’ 출시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테크업계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긍정적 반응과 회의적 시각이 엇갈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