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일 벗은 현대차 대형 전기 SUV ‘세븐' 입력2021.11.18 17:18 수정2021.11.19 00:1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17일(현지시간)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LA오토쇼’에서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세븐(SEVEN)을 처음 선보였다. 이 콘셉트카는 2024년 아이오닉 7으로 출시될 예정이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LA오토쇼서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 첫 공개 현대자동차는 17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1 LA 오토쇼'에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세븐(SEVEN)'을 처음 공개했다.세븐은 2019년... 2 현대자동차, 전국 28곳에 '드라이빙 라운지' 운영…비대면으로 시승 체험 현대자동차(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일반승용차 부문에서 28회 1위에 선정됐다. ○1위 비법은... 3 현대자동차, 메타버스에서 쏘나타 시승…UAM 등 미래 모빌리티 체험도 현대자동차는 최근 온라인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신차 캐스퍼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실험을 하기도 했다. 인재 채용을 위한 설명회도 온라인으로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