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폐기물 처리업체 근로자,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져 입력2021.11.18 19:54 수정2021.11.18 1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7일 오전 8시 1분께 충남 공주시 이인면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하반신이 끼어 숨졌다고 경찰이 18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시설을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상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 부러워" 난리 나더니…편의점 대박 난 간신 뭐길래 [이슈+] "저 '붕세권' 삽니다!"방송인 손헌수가 최근 아내와 함께 붕어빵을 들고 웃어 보이는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다. 붕세권이란 붕어빵을 파는 가게 인근에 자리 잡은 주거지... 2 이재용 "삼성 합병, 미래에 도움된다 생각…개인 이익 의도 없었다" '부당 합병·회계 부정'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최후 진술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보고를 받고 회사 이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이 ... 3 정우성, 김현중·김용건 이어 혼외자 인정…연예계 '발칵' 모델 문가비가 지난 3월 출산한 아들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가 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고 확인했다. 그러면서 "아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