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인, 폴리곤(MATIC)으로부터 투자 유치..."NFT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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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토큰(NFT) 소셜 플랫폼 디파인(DeFine)이 레이어2 네트워크 폴리곤(Polygon, MATIC)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를 성사시켰다고 19일 밝혔다.
디파인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폴리곤 네트워크상에서 다양한 종류의 NFT를 구축하며 폴리곤 기반 NFT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폴리곤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보다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처리 속도가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또 디파인은 자체 소셜 프로필 시스템을 도입, 폴리곤 네크워크 이용자의 온체인 기여도 및 성과를 추적해 NFT 뱃지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강명훈 디파인 한국 총괄은 "레이어2에서 선두 주자로 자리잡은 폴리곤 네트워크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트론 네트워크에 이어 폴리곤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멀티 체인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체인상의 NFT를 유저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디파인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폴리곤 네트워크상에서 다양한 종류의 NFT를 구축하며 폴리곤 기반 NFT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폴리곤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보다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처리 속도가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또 디파인은 자체 소셜 프로필 시스템을 도입, 폴리곤 네크워크 이용자의 온체인 기여도 및 성과를 추적해 NFT 뱃지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강명훈 디파인 한국 총괄은 "레이어2에서 선두 주자로 자리잡은 폴리곤 네트워크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트론 네트워크에 이어 폴리곤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멀티 체인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체인상의 NFT를 유저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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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