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텍, 최대주주 CB 29만5235주 콜옵션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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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공관절 선두기업 코렌텍은 선승훈·선경훈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자가 지난 10일 발행한 제9회차 전환사채(CB) 중 29만5325주의 취득분에 대한 콜옵션을 약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콜옵션 약정으로 대표이사 3인과 특수관계자들의 주식 수는 339만4250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25.61%로 0.72%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이사, 특수관계자 등 최대주주의 콜옵션 약정은 경영권 강화와 동시에 당사의 향후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라며 "최대주주 외 임원진들도 콜옵션 약정에 동참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줬다"고 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이번 콜옵션 약정으로 대표이사 3인과 특수관계자들의 주식 수는 339만4250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25.61%로 0.72%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이사, 특수관계자 등 최대주주의 콜옵션 약정은 경영권 강화와 동시에 당사의 향후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라며 "최대주주 외 임원진들도 콜옵션 약정에 동참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줬다"고 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