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21 14:55 수정2021.11.21 14: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드코로나 조치로 소비심리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21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이 열리고 있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은 이날부터 12월5일까지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을 시작한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대 80% 싸게…백화점 '위드 코로나' 첫 세일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등 백화점업계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겨울 정기세일을 연다.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이자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2 "작년에 안샀던 겨울 아우터 올해 사볼까"…70% 파격 할인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로 소비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3사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제히 겨울 정기 세일에 돌입... 3 "차라리 돈 더 주더라도 명품"…추락하는 '매스티지' 브랜드 ‘준명품’으로 불리던 매스티지 브랜드가 추락하고 있다. 대중(mass)과 명품(prestige)을 합친 매스티지(masstige)는 명품에 준하는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2010년대를 풍미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