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창수 전경련 회장 만난 美 USTR대표 입력2021.11.21 17:41 수정2021.11.22 00:4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 양국 기업 대표단이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지난 20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산업 및 통상 분야 현안을 논의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오른쪽)과 타이 대표(왼쪽 두 번째),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전경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요국 내년 코로나 예산 감축…한국은 확장재정 유지" 주요 국가들이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출을 줄이며 내년도 예산 삭감에 나서고 있는 것과 달리 한국은 여전히 확장재정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구속력 있는 재정준칙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데다 예산 감축에 소극... 2 "탈원전 지속 땐 2050년까지 비용 1500조…전기료 120% 폭등" “2050년까지 탈원전 정책을 유지한 채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80%까지 높이면 전기요금은 지금보다 120% 인상된다.” (노동석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연구위원)“유럽연합(EU)의 두 ... 3 에너지 전문가 70% "저탄소기술 상용화 어렵다" 국내 에너지 전문가 10명 중 7명은 탄소 감축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한국에너지학회, 한국자원경제학회, 한국원자력학회 등 에너지 관련 3개 학회 회원 116명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