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백신나눔운동'에 1억원 입력2021.11.21 17:55 수정2021.11.22 00:2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부회장 함영주·왼쪽 세 번째)이 세계 코로나19 백신 빈곤국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천주교회의 백신나눔운동에 동참해 천주교 대전교구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백신나눔운동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한국천주교회가 펼치는 연중 캠페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대통령 "자화자찬 비판 알지만…'탑10' 자부심 느껴야"[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이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한국이 모든 면에서 '탑10'의 나라가 됐다고 강조했다. 반면 부동산과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는 송구스럽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 2 "백신 접종만으로는 불충분"…獨 질병청, 코로나19 5차 확산 경고 독일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의 로타 빌러 소장이 코로나19의 5차 유행을 경고했다.빌러 소장은 21일(현지시간) dpa와의 인터뷰에서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하고 백신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며 "그... 3 文 대통령 "백신 접종률 세계서 가장 높은 수준"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 백신 접종률과 관련해 "백신 접종을 늦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접종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21일 KBS가 생방송한 '2021 국민과의 대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