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 '드림스쿨' 10주년 입력2021.11.21 17:55 수정2021.11.22 00:2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두산인프라코어(사장 조영철·사진)는 드림스쿨 10주년을 맞아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스쿨은 서울, 인천, 전북 군산 등의 지역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0년간 459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이 중 350명이 본인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 사회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5t 철거용 굴착기 출시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35t 철거용 굴착기(사진)를 11월에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31일 발표했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11월 10일부터 나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 2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중남미서 건설장비 대량수주…19%대 급등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중남미 지역에서 건설장비를 대량 수주했다는 소식에 19% 넘게 급등 중이다. 27일 오전10시33분 현재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 대비 1830원(19.64%) 급등한 1만1150원에 ... 3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중남미서 건설장비 138대 잇단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옛 두산인프라코어)가 최근 칠레, 콜롬비아에서 총 138대의 건설장비 수주에 성공하면서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칠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