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니뮤직 제공
사진=지니뮤직 제공
지니뮤직은 내년 1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박현진 전 KT 커머스전략본부 본부장(전무)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를 변경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현진 대표이사 예정자는 연새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고, KT의 유무선사업본부·5G사업본부·커머스전략본보를 이끌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