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글로벌 순위 2위로 한 단계 하락…애니 '아케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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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스 패트롤' 집계 넷플릭스 순위…'오징어 게임' 4위·'갯마을' 8위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순위 1위를 기록했던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지옥'이 2위로 한 단계 하락했지만, 여전히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22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TOP) 2위에 올랐다.
플릭스 패트롤은 플랫폼마다 부문별로 24시간 시청률을 반영해 전날 시청률 순위를 반영한다.
지난 19일 공개된 '지옥'은 공개 하루 만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지옥'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작품은 순위 집계 전날(20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 미국 애니메이션 '아케인'이다.
아케인'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진이 만든 시리즈로 레전드가 된 두 챔피언과 전운에 가득 뒤덮인 한 도시를 그린다.
한국 드라마의 세계적인 인기를 이끌었던 '오징어 게임'은 4위로 여전히 상위권을 지켰고, 로맨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도 8위로 10위권에 재진입했다.
/연합뉴스
22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TOP) 2위에 올랐다.
플릭스 패트롤은 플랫폼마다 부문별로 24시간 시청률을 반영해 전날 시청률 순위를 반영한다.
지난 19일 공개된 '지옥'은 공개 하루 만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지옥'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작품은 순위 집계 전날(20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 미국 애니메이션 '아케인'이다.
아케인'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진이 만든 시리즈로 레전드가 된 두 챔피언과 전운에 가득 뒤덮인 한 도시를 그린다.
한국 드라마의 세계적인 인기를 이끌었던 '오징어 게임'은 4위로 여전히 상위권을 지켰고, 로맨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도 8위로 10위권에 재진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