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프리, 올해 첫 수확한 제주 골드키위 출하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22 11:23 수정2021.11.22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올해 제주에서 첫 수확한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를 출하했다. 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을 자랑하는 키위는 풍부한 비타민C를 포함한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영양성분으로 겨울철 면역력 강화 및 신체적, 정신적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업체의 설명이다. 제주시 오종훈 농가 대표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제스프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싱가포르 관광객, 1년 9개월 만에 제주 외국인 카지노 찾았다 제주도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싱가포르 관광객이 1년 9개월 만에 방문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최근 한국과 싱가포르가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협정을 체결하며 하늘길이... 2 상업·업무·문화를 한 곳에서···‘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레지던스 2차 분양 직장인들 사이에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에 대한 욕구가 커짐에 따라,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줄 공간이 각광받고 있다.직주근접성은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됐으며 여기에 단지 내에서 취미나 문화생... 3 국내 최대 공연마켓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올해부터 정상화 시동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가 이달 22~25일 제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제14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위드코로나를 맞이해 지난해 온라인 축제를 열었던 걸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