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5.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6.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59.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93.3%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6일, 3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FSN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FSN'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FSN'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1,200만 구독자 딩고(Dingo)의 콘텐츠를 NFT화, 텐베거 준비 완료
11월 19일 하나금융투자의 최재호 애널리스트는 FSN에 대해 "국내 1위 종합 디지털광고사업자 로 지금 밸류에이션과 모멘텀을 모두 갖춘 초저평가 상태. 올해 말까지 자체 NFT 생태계 구축을 완성할 전망. 욱비와 딩고의 콘텐츠 IP를 통해 NFT사업 핵심인 NFT 콘텐츠, NFT 발행과 유통 기술, 그리고 NFT 마켓플레이스까지 갖추게 됐음. 지금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 동사가 자체 발행하는 SIX 토큰으로 NFT 구매가 가능하며, 동사의 암호화폐 거래소 definix에서 다양한 토큰으로 스왑 가능함.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