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년 만에 풀체인지…기아 2세대 니로 모습은 입력2021.11.22 17:19 수정2021.11.23 01:0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가 친환경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의 2세대 맛보기 이미지를 22일 공개했다. 신형 니로는 2016년 1세대 출시 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이다. 기아는 신형 니로에 새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적용해 독창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장 갖고 싶은 SUV 1위는…국산은 GV80, 수입은 '이 車' 제네시스 GV80과 볼보 XC90이 소비자들이 가장 갖고 싶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로 꼽혔다.중고차 유통 플랫폼 엔카닷컴은 지난 4∼11일 1445명을 대상으로 아웃도어 및 레저용 차량으로 희망하는 모델... 2 기아, 5년 만에 친환경 SUV '니로 2세대' 선보인다 기아가 전용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신형 니로의 티저 이미지를 22일 공개했다.신형 니로는 2016년 1세대 니로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 3 점유율 1% 불씨를 살려라 현대자동차·기아가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 하락세를 반전시키기 위해 신차를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제네시스는 GV70 전기차를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의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와 기아의 EV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