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조영선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2021.11.22 17:49 수정2021.11.23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22일 ‘제242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자로 조영선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조 기자는 11월 5일자 한경 A17, 18면을 편집하며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촌캉스(촌+바캉스)를 ‘村스럽게, 시골서 휴가 중’ ‘산시세끼’라는 제목으로 표현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윤석열, 후보 확정 후 첫 만남…한경 주최 '글로벌 인재포럼' 참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첫 만남을 가졌다. 두 후보가 각 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후 첫 만남이다.이 후보와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신문 주최 ... 2 [단독] 윤석열 42.3% vs 이재명 34.5%…경제 잘 이끌 후보는 李 내년 3월 치러질 대통령선거를 4개월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사진 위)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 3 '비만 탈출'…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더이상 외롭지 않다 “나 살쪘지?”아내가 걱정하며 체중계 위로 올라간다. 저울의 숫자에 충격을 받은 아내는 싫다는 남편을 데리고 운동을 나간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체중이 줄었는지 다시 확인한다.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