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대통령 '서울시 명예시민' 입력2021.11.22 17:53 수정2021.11.23 00: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사진)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후 3시 시청에서 알바라도 대통령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국가원수급으로는 36번째다.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알바라도 대통령은 2018년 만 38세에 코스타리카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재임 중 탈탄소 국가계획을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경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취임…"학교폭력, 공감력 키워줘야 사라져요" “우리는 아이들을 평가하는 데 익숙합니다. 저도 여섯 번이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아이들에게 타인과 ‘공감’하며 상대의 아픔을 느껴보도록 하는 교육은 찾기 드... 2 KCC·한화건설·이랜드 '사회공헌' 서울시장상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은 오는 26일 SETEC 컨벤션홀에서 ‘2021년 서울사회공헌 시상식·포럼’을 열고, 우수 기업과 기관 10곳에 서울시장상을 수여한다. 주거 취약계층에 공간 ... 3 유장진 LGD연구원, 표준의날 표창 LG디스플레이는 22일 유장진 화질개발실 연구위원(사진)이 ‘2021년 세계 표준의 날’을 맞아 한국 디스플레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 연구위원은 LCD,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