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 입력2021.11.22 17:59 수정2021.11.23 00:3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건소프트 등 지역 내 9개 기업·단체와 2021년도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업 및 단체들은 취약계층 돌봄,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추진,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특수영상 메카'로 뜬다 대전시가 특수영상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시장 성장과 함께 세계 특수영상 시장은 2025년 78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대전시는 내년부터 20... 2 전남, 해양·생태관광 허브 구축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2조9000억원을 들여 ‘남해안 시대 해양생태관광 허브’를 구축한다. 내년을 ‘전남 방문의 해’로 지정해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3 충남 농특산물, 카카오커머스로 산다 충청남도는 카카오 전자상거래 자회사인 카카오커머스와 충남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도와 카카오커머스는 이날 협약식을 하고 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