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골목경제 시민원탁회의 입력2021.11.22 18:06 수정2021.11.23 00: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시민과 함께하는 골목경제 살리기’를 주제로 대구시민원탁회의를 24일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 골목경제가 침체된 원인을 시민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방지 및 지역주민 혜택 방안, 골목경제 주체인 소상공인과 시민의 상생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뷰티산업 클러스터'로 뜬다 경북 경산에서 2019년 3월 창업한 뷰퀘스트(대표 황세라)는 한동안 충북 오창의 화장품위탁생산회사에서 제품을 생산해왔다. 그러다 이달부터 토너와 에센스 등 신제품을 경산에서 만들기 시작했다.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지난... 2 카드 한장으로 부산 여행…'외국인 관광패스' 만든다 부산시가 내년부터 카드 한 장으로 지역 관광을 할 수 있는 ‘외국인 관광패스’를 선보인다.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2일 ‘부산 관광패스 사업모델 구축 용역을 위한 중간보고회&rsquo... 3 포항, 그래핀 산업 생태계 구축 '가속도' 포항시가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포항시는 대면적 그래핀 생산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그래핀스퀘어(대표 홍병희), 초박막 광학시트 국내 1위 생산기업 글로텍(대표 최원빈)과 그래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