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내서에 자활사업장 문열어 입력2021.11.22 18:05 수정2021.11.23 00: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상곡영구임대상가(2층)에 공유주방 및 자활사업장을 개소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빈 상가를 제공하고 시와 지역자활센터는 자활기금과 사업장 설치비를 부담했다. 앞으로 지역 외식업체를 위한 공유주방과 친환경 제품 제작, 판매 공간 등으로 활용해 주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뷰티산업 클러스터'로 뜬다 경북 경산에서 2019년 3월 창업한 뷰퀘스트(대표 황세라)는 한동안 충북 오창의 화장품위탁생산회사에서 제품을 생산해왔다. 그러다 이달부터 토너와 에센스 등 신제품을 경산에서 만들기 시작했다.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지난... 2 카드 한장으로 부산 여행…'외국인 관광패스' 만든다 부산시가 내년부터 카드 한 장으로 지역 관광을 할 수 있는 ‘외국인 관광패스’를 선보인다.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2일 ‘부산 관광패스 사업모델 구축 용역을 위한 중간보고회&rsquo... 3 포항, 그래핀 산업 생태계 구축 '가속도' 포항시가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포항시는 대면적 그래핀 생산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그래핀스퀘어(대표 홍병희), 초박막 광학시트 국내 1위 생산기업 글로텍(대표 최원빈)과 그래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