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결식아동 1700명에 케이크 입력2021.11.23 17:52 수정2021.11.24 02: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비맥주는 23일 결식우려 아동 1700여 명에게 쌀 케이크 간식을 기부(사진)했다. 오비맥주와 라거맥주 브랜드 ‘한맥’이 주최한 기부 캠페인 ‘대한민국 쌀맛난다 챌린지’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서울, 이천, 청주 지역 아동에게 간식이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가 대형 PEF 수장 오른 한국계, 승진 보너스만 900억 '잭팟' 미국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콜버스크래비스로버츠(KKR)의 공동 최고경영자(CEO)에 오르는 한국계 미국인 조셉 배(한국명 배용범)가 승진 보너스로 약 900억원어치 주식을 받았다.KKR이 12일(현지시간)... 2 오비맥주, 병맥주 2억병 태양광으로 만든다 오비맥주가 태양광 에너지로 맥주를 생산한다.오비맥주는 이천 공장을 시작으로 광주, 청주의 생산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내년 상반기부터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로 맥주를 생산한다고 5일 밝혔다.오비맥주는 이를 위해... 3 오비맥주 필굿, MZ 세대 공략 여름 한정판 ‘굿 패키지’ 출시해 오비맥주 필굿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코로나 장기화 등으로 ‘굿이라도 해야 하나’ 싶은 답답한 상황에서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선사하고자 재치있는 문구가 담긴 ‘굿(GOOD)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