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피부과학자 4명 지원 입력2021.11.23 17:52 수정2021.11.24 02: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모레퍼시픽이 신진 피부과학자 4명에게 연구비를 지원(사진)한다. 선정된 교수는 권순효 경희대병원 교수, 김종훈 연세대 강남세브란스 교수, 백유상 고려대병원 교수, 이시형 서울대병원 교수 등이다. 신진 피부과학자들에게는 한 명당 총 4000만원의 과제 연구비가 2년간 지원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장재 30%는 재활용"…아모레퍼시픽-이스트만 협약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소재기업 이스트만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공급받기로 했다. 2030년까지 전체 플라스틱 포장재의 30%를 재활용 또는 바이오플라스틱으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아모레퍼시픽은 이스트만과... 2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BTS 월드투어 기념 한정판은? 아모레퍼시픽은 방탄소년단(BTS)와 협업(컬래버레이션)해 한정판 '방탄소년단 I 아모레퍼시픽 립 슬리핑 마스크 퍼플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방탄소년단의 ‘BT... 3 아모레퍼시픽, 이스트만과 지속가능 패키징을 위한 글로벌 업무협약 체결 아모레퍼시픽은 이스트만(Eastman)과 2022년부터 화학적으로 재생된 재활용 플라스틱 공급 및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11월 19일 체결했다.이스트만은 제품 포장재부터 첨단소재, 화학섬유까지 고루 생산하는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