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7시께 경기 양주시 덕정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나 8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경기 양주서 아파트 화재로 80대 할머니 숨져
불은 약 40분 만에 꺼졌으며 주민 10여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다.

A씨는 화재 당시 집안에 혼자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