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린이재활병원 추진 입력2021.11.23 17:49 수정2021.11.24 02: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경남권(부산·울산 포함)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활병원은 창원시 성산구 남산동 1만5043㎡ 부지에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 50개 병상과 다양한 재활치료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넥슨재단이 100억원의 건립비를 기부하기로 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울·경 "조기 경제회복 총력전"…내년 일자리 창출사업 집중 지원 부울경(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는 내년에 일자리 창출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조기 경제 회복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23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부산시는 내년... 2 창원국가산단에 '스마트공장' 지원센터 공장 스마트화에 필요한 지원공간이 창원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섰다.경상남도는 23일 창원국가산단 내 태림산업에서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인 혁신지원공간(MDCG) 개소식을 열었다. MDCG는 태림산업 공장의 실제 ... 3 대구 기업 4곳 제품 '세계일류상품' 뽑혔다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4개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인 ‘현재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