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23 17:43 수정2021.11.23 1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2006년부터 16년 동안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해왔다. 23일 서울 중구 파리바게뜨 명동본점에서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왼쪽)가 성금을 자선냄비에 넣고 있다./ 김영우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 1호점, '할랄 베이커리'로 현지 공략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SPC그룹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파리바게뜨 1호점 ‘아시타몰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의... 2 "스벅·파리바게뜨는 피해 없었다"…'KT 먹통' 빗겨간 이유는? KT 네트워크 오류 사고에도 스타벅스와 이디야커피, 파리바게뜨 등 주요 프랜차이즈들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은 나타났다. 과거 KT 아현지사 화재사고 때 피해를 교훈 삼아 '백업 시스템'을 구축해... 3 '개구리밥 계란'이 뭐길래…CJ도 꽂힌 대체 단백질 영화 ‘설국열차’에서 꼬리 칸에 탄 하층민들은 양갱처럼 생긴 거무튀튀한 단백질 블록으로 식사를 한다. 극 중반 단백질 블록의 원료가 바퀴벌레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영화 속 주인공은 분노한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