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리산은 ‘눈꽃 세상’ 입력2021.11.23 18:04 수정2021.11.24 02:1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지리산은 ‘눈꽃 세상’ >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23일 눈으로 뒤덮인 지리산에서 등산객들이 산행을 즐기고 있다. 전북 일부 지역에는 이날 한때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다음달 2일까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도~영하 3도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원시 제공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23일, 눈으로 뒤덮인 지리산에서 등산객들이 산행을 즐기고 있다. 전라북도 일부 지역에는 이날 한때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다음달 2일까지 아침 평균기온이 영하 4도~영하 3도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원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리산은 망했지만" 아픈 곳 찌른 삼성 임직원몰…네파 '당혹' 자사 모델인 전지현이 주연하는 tvN 드라마 '지리산'에서의 기업간접광고(PPL)가 지나치다는 비판을 받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제품을 판매한 한 대기업 임직원몰이 '지리산은 망했지만 네파는 ... 2 한화솔루션, 지리산 대피소에 태양광 발전 설비 한화솔루션이 국내 주요 국립공원 시설에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며 생물종 다양성 보전에 나섰다.한화솔루션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과 ‘탄소중립 구현과 지속가능한 자연생태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3 "언제적 전지현이냐"…'지리산'만 믿었던 네파 속탄다 "지리산 관련주는 주말에 드라마 끝나고 나서는 거의 블랙먼데이 수준", "코스닥 지수가 오르는데 관련주들은 너무 떨어지네"….tvN드라마 ‘지리산’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동시에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