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국방전력연구소 25일 '학·군·연 예비전력 발전세미나' 공태윤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24 15:20 수정2022.01.20 18: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상명대 국방전력연구소(소장 윤지원·사진)는 25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있는 전쟁기념관에서 '국민들이 바라는 예비전력 정예화 상'이라는 주제로 국방대·상명대와 공동으로 학·군·연 예비전력 발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안규백 의원 등 국회 국방위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상명대학교, 'AI 특성화 대학' 게임·로봇 등 융합전공 지원 2 상명대, 창의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성과 공유 3 상명대, 사물인터넷 전방 시현 장치 개발...디지털 문화행사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