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쇼핑과 예술의 만남 입력2021.11.24 18:08 수정2021.11.25 01:28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다음달 12일까지 국내외 유명 작가 미술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윈터 아트 스페이스’를 선보인다. 한 고객이 박태훈 작가의 작품 ‘Boom’을 감상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백화점 아라리오점, ‘천안아산점’으로 변경 충남 천안의 신세계백화점 아라리오점은 다음달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으로 점포 이름을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신세계백화점을 운영하는 아라리오(대표 김문수)는 내부 검토를 거쳐 천안시... 2 年 30% '폭풍성장'…백화점 가전 무서운 질주 “불과 2년 전만 해도 백화점 가전 실적은 집계조차 안 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미엄화 바람을 탄 백화점이 가장 큰 위협이죠.”(한 가전 양판점 관계자)백화점들이 ‘프리미엄 가전 공세&r... 3 신세계백화점, 지니뮤직과 손잡고 인디 아티스트 공연·앨범 발매 지원 신세계백화점은 지니뮤직과 손잡고 인디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리플레이(Re:PLAY)’를 진행한다.리플레이 프로젝트는 지난 8월 언택트 공연으로 시작됐다. 코로나19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