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수감사절 앞둔 美 공항 북적 입력2021.11.24 17:23 수정2021.12.24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수감사절 휴가를 떠나는 미국인들이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에 가족모임 등을 하기 위한 이동이 급증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5세 이상 미국인 중 63%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스라엘이 유가 배럴당 200달러 만들 수 있을까 [원자재 이슈탐구] 이스라엘의 이란의 에너지 시설 공격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일각에선 이스라엘이 이란 원유 수출항 등 기반 시설을 공격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브렌트유 사상 최고가는 ... 2 서방 '이스라엘 지원' 분열…하마스·헤즈볼라는 중동권서 외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중동 전쟁의 정치적 해법을 찾기 위해 이스라엘에 무기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은 하산 나스랄라 헤즈볼라 수장을 제거한 데 이어 후임 수장으로 꼽히는 하솀 사피에딘도 ... 3 "中, 미국 법원 네트워크까지 해킹" 중국 정부와 관련된 해커그룹이 미국 법원에서 관리하는 네트워크 시스템 정보에도 접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중국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이 여러 미국 광대역 통신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