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억2000만원 기부 입력2021.11.24 18:03 수정2021.11.24 2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하이닉스는 주성엔지니어링 등 협력사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1억2000만원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왼쪽)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가운데), 김성한 SK하이닉스 구매담당 부사장(오른쪽)이 참석했다. 기금은 SK하이닉스 경기 이천, 충북 청주 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온수매트 등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 대장株'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美 투자에 투심 '개선'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미국 내 신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생산라인 건설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를 최종 선정했다는 소식이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 2 USTR대표 "반도체 장비 中반입은 안보 위협"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사진)는 22일 SK하이닉스가 중국에서 첨단 반도체 장비를 반입하는 것은 안보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우방들과 새로운 &... 3 메타버스 최종 수혜株 '반도체의 시간' 왔다 올해 글로벌 시장의 주도주 중 한 축을 담당한 것은 비메모리 반도체였다. 엔비디아와 AMD 주가는 올 들어 지난 19일까지 각각 153%, 69%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기업 주가는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