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취약계층에 이불 1000채 입력2021.11.24 18:01 수정2021.11.24 23: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브자리(대표 윤종웅·사진)는 24일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열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1000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이불은 평화종합사회복지관 외 전국 30곳의 사회복지기관에 기탁돼 홀몸 노인, 저소득 가구, 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잠깐 누워보고 가세요" 이브자리 베개 체험관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이브자리 코디센 삼성점에 베개 체험관 ‘좋은 베개 이야기’(사진)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에서 상설 베개 체험관이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베개 체험관 &l... 2 이브자리, 국내 첫 베개 체험관 열어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이브자리 코디센 삼성점에 베개 체험관 ‘좋은 베개 이야기’(사진)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에서 상설 베개 체험관이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개 ... 3 소비자가 침구 사면 이브자리가 차렵이불 기부 이브자리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이브천사' 기부 캠페인을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대리점에서 침구 구매 후 캠페인에 동의한 소비자 수만큼 이브자리가 차렵이불을 기부하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