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신임 대표에 김덕일 입력2021.11.24 18:02 수정2021.11.24 23: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딜라이브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딜라이브 경영지원부문장인 김덕일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에쓰오일과 하나로통신(현 SK브로드밴드)을 거쳐 2009년 딜라이브에 입사했다. 경영관리실장, 최고재무관리자, 경영지원부문장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셋톱박스의 변신'…송출 수단 넘어 스피커·AI플랫폼 기기로 활용 세계적인 음향 전문가가 소리 튜닝에 참여하고 출력 높은 우퍼 스피커를 달았다. 인공지능(AI) 기능도 적용했다. 고가의 홈시어터 장비 얘기가 아니다. 요즘 셋톱박스(방송 수신용 단말기)가 그렇다. 최근 유료방송 업계... 2 딜라이브 OTTv 킬러 콘텐츠앱은 ‘넷플릭스’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은 국내 유일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셋톱박스 ‘딜라이브 OTTv’의 지난달 콘텐츠앱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넷플릭스, 왓챠, 딜라이브ON이 상위 3위를 차... 3 유·무료 콘텐츠앱 합치자…클릭수 2.7배 늘었다 딜라이브 디지털OTT 방송의 OTT박스용 콘텐츠앱 '딜라이브 ON'의 이용건수가 개편 3주만에 이전 대비 약 2.7배 늘었다. 딜라이브는 29일 OTTv 앱 '딜라이브 ON'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