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마친 이재용 귀국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24 17:20 수정2021.11.24 17: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지난 14일 출국한 이 부회장은 미국 내 제2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입지 등을 매듭 지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악관 성명 발표 "삼성전자 텍사스 투자 환영…매우 기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23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170억달러(한화 약 20조원) 규모의 미국 내 신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부지로 텍사스 테일러시를 최종 선정한 것에 대해 일제히 환영 ... 2 텍사스 주지사 "삼성전자 투자 영광…글로벌 중대발표다" 삼성전자가 미국에 건설할 제2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로 텍사스주 윌리엄슨카운티 테일러시가 확정되자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이에 대해 "매우 영광"이라고 언급했다.삼성전자는 24일 미국 파운드리 2공장... 3 바이든 요청에 이재용 움직였다…삼성 美반도체 2공장 '테일러시' 도장 [종합] 삼성전자가 170억달러(약 20조2130억원)를 투자해 미국에 건설하는 제2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가 확정됐다. 이번 투자로 2030년까지 대만 TSMC를 제치고 파운드리를 포함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