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불가리아와 자매협정 체결 입력2021.11.24 18:12 수정2021.11.24 23:52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와 24일 자매도시 협정을 맺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디미타르 니콜로프 부르가스시장은 이날 부르가스 시청에서 자매도시 조인식을 열고 협정서에 서명했다. 불가리아 제2의 항구도시인 부르가스시는 아드리아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관문으로 불가리아 산업, 교통, 문화, 관광의 중심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진주·사천 등 낙후된 서부경남, 부울경 메가시티 발전축으로 육성" 2 영덕 랜드마크 '강구대교' 첫 삽 3 올해 울산 수출액 6년 만의 최고치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