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대구서 '세계 물 총회' 입력2021.11.24 18:13 수정2021.11.24 23:5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IWRA) 세계 물 총회’를 동아시아 최초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환경부, 국제수자원학회(IWRA), 한국수자원학회(KWRA),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개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주·사천 등 낙후된 서부경남, 부울경 메가시티 발전축으로 육성" 경상남도가 진주와 사천 등 서부경남지역을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의 중요한 발전축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서부경남지역이 부산, 울산, 경남을 단일 경제권으로 ... 2 영덕 랜드마크 '강구대교' 첫 삽 경상북도는 24일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강구대교 건설공사 착공식을 열었다.강구대교 건설공사는 영덕 오십천 하구 강구항(삼사리~강구리)을 횡단하는 길이 527m 교량과 접속도로 등 총 연장 1.5㎞의 도로를 신... 3 올해 울산 수출액 6년 만의 최고치 될 듯 올해 울산 수출액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24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10월 울산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8.2% 증가한 65억3600만달러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