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김종인, 오후 6시30분 만찬 회동…선대위 합의 주목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24 18:20 수정2021.11.24 18: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만화로 읽는 오늘의 인물이야기 '비상대책위원장-김종인'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김 전 비대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경제 추락, 상식·양심 사라져…포퓰리즘 만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개개인의 자유와 창의를 보장하는 ‘국민 중심의 국가’를 건설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자유를 구속하는 법과 관행을 바꾸겠다며 ‘민간 주도의 혁신’... 2 민주당 "이재명, 프롬프터 없이 입 못 떼는 윤석열과 달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국제 포럼에서 정책 비전을 발표한 가운데 약 2분 동안 침묵한 해프닝을 언급하며 "이재명 후보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강조했다.신현영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3 고민정 "윤석열, 김종인과 20살 차이"…'그 양반' 발언 지적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진땀을 빼고 있는 윤석열 후보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그 양반'이라고 지칭한 가운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둘은 스무 살 차이가 난다"며 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