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야산서 불…진화 작업 중 입력2021.11.24 21:04 수정2021.11.25 1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후 8시 9분께 울산 울주군 온양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림청은 88명의 인력과 23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림청 관계자는 "8부 능선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현장 진입에 어려움이 있지만,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인인 줄 알았다" 집유 기간 미성년자 성추행한 20대 실형 집행유예 기간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부인인 줄 알았다"고 발뺌했던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2부(장찬수 부장판사)는 25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기... 2 박범계, 대장동 상설특검 제동…"수사팀 믿고 기다려줘야" "로비 부분 수사 아직 평가하기 일러"…"쪼개기 회식은 보고 더 받고 징계 판단"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5일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에 대한 상설 특검 수사 가능성에 "현 수사팀을 믿고 기다려줄 수밖에 없지 않... 3 서울경찰청, 특별방역 2주 연장…거리두기 4단계 적용 행사 금지·회의시 8㎡ 당 1명 원칙 서울경찰청은 단계적 일상 회복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데 대응해 특별방역 기간을 2주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최근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