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美 파운드리 제2공장 부지 테일러시 결정 김봉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24 08:06 수정2021.11.24 08: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20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90%대 세제 혜택을 받는 미국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제2공장 신설이 결정됐다. 그간 후보군 중 파격 인센티브를 제시해 가장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텍사스주 테일러시가 제2공장 부지로 최종 낙점됐다.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市에 신규 파운드리 라인 투자 삼성전자가 미국내 신규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부지로 텍사스州 테일러市를 최종 선정했다.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주지사 관저에서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그렉 애벗(Greg Abbot... 2 삼성 사운드바, 해외 매체서 호평 이어져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사운드바 제품들이 해외 유명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영국 IT 리뷰 전문 매체 ‘AV포럼(AVForums)’은 삼성 사운드바 3개 모델을 ‘2021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3 "너무 풀었나" 오늘 확진자 4000명 안팎…썰렁한 전두환 빈소 [모닝브리핑] ◆ 확진자 오늘 4000명 내외 될 듯…'최다 기록'오늘(24일) 발표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 안팎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확산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