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200 편입주, 희비 엇갈려…카카오페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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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 확정된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오전 9시 20분 기준 에스엘은 전 거래일보다 900원(2.65%) 오른 3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명신산업도 700원(2.51%) 오른 2만8,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고, PI첨단소재와 메리츠금융지주는 각각 1.65%, 1.24% 하락세다.
특례편입이 확정된 카카오페이는 4,500원(2.46%) 상승한 1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기 변경 후 유가증권 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코스피 200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90.5%다.
오전 9시 20분 기준 에스엘은 전 거래일보다 900원(2.65%) 오른 3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명신산업도 700원(2.51%) 오른 2만8,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고, PI첨단소재와 메리츠금융지주는 각각 1.65%, 1.24% 하락세다.
특례편입이 확정된 카카오페이는 4,500원(2.46%) 상승한 1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기 변경 후 유가증권 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코스피 200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90.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