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여민수·류영준 공동대표 내정[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25 13:40 수정2021.11.25 13: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카카오는 신임 공동대표에 여민수, 류영준 공동대표를 내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신임 류영준 공동대표는 현재 주식회사 카카오페이의 대표이사이며 2022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 해당 회사의 대표이사로 재임할 계획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 여민수-류영준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 카카오가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도전을 이끌 새로운 리더십을 세운다. 카카오는 25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여민수(呂民壽, Yeo Min Soo, 만 52세) 현 카카오 대... 2 씨앤투스성진, 주당 2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주목 e공시] 씨앤투스성진은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발행되는 예정 신주는 1867만7768주이고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2월 10일이다. 신주발행 이후 씨앤투스성진의 총 주식 수는... 3 카카오브레인, 국내 최대 수준 딥러닝 전용 슈퍼컴퓨팅 인프라 도입 카카오브레인(대표 김일두)이 국내 최대 수준의 딥러닝 인프라를 도입해 최근 공개한 한국어 특화 초거대 AI 언어모델 ‘KoGPT’ 의 연구 효율을 100배 이상 높인다.‘KoGP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