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카카오, 여민수·류영준 신임 공동대표 내정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25 13:52 수정2021.11.25 14: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류영준 카카오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 카카오는 25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여민수 카카오 대표이사와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를 공동대표 내정자로 보고했다고 밝혔다.두 내정자는 내년 3월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친 뒤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신민경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 여민수-류영준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 카카오가 여민수, 류영준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카카오는 25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여민수(만 52세) 현 카카오 대표이사와&nbs... 2 카카오, 여민수·류영준 공동대표 내정[주목 e공시] 카카오는 신임 공동대표에 여민수, 류영준 공동대표를 내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신임 류영준 공동대표는 현재 주식회사 카카오페이의 대표이사이며 2022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 해당 회사의 대표이사로 재임할 ... 3 카카오, 여민수-류영준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 카카오가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도전을 이끌 새로운 리더십을 세운다. 카카오는 25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여민수(呂民壽, Yeo Min Soo, 만 52세) 현 카카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