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협회 '한미 친선의 밤' 개최 입력2021.11.25 18:13 수정2021.11.25 23:3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단법인 한미협회(회장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사진)는 지난 24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제19회 ‘한미 친선의 밤’을 열었다. 행사에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에게 한미우호상을 수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80 넘는 노정객 두고 여야 쟁탈전…국민 당혹" "정권교체인지, 정권교대인지 알 수 없는 대선판"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25일 "여야를 넘나드는 80이 넘은 노정객을 두고 여야가 쟁탈전을 벌이는 웃지 못할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SNS... 2 황영기 신임 한미협회장 "20개 분과위 강화해 한미 우호증진 기여"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굳건한 한·미동맹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세 개의 기둥이 중심을 잡은 상태에서 점진적인 ... 3 한미협회 '한미친선의 밤" 개최 사단법인 한미협회(회장 박진·사진)는 16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제17회 한미친선의 밤’ 행사를 연다. 한·미 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