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일자리 찾아주는 앱 서비스 입력2021.11.25 18:04 수정2021.11.25 23:50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5일부터 기업, 구직자, 재직자를 대상으로 ‘울산일포유’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울산시 등이 진행하는 162개 일자리 지원사업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울산일포유를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부산과 경남의 정보를 제공하는 ‘부산일포유’와 ‘경남일포유’도 내려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농부장터' 유통혁신 이끈다 대구 북구 태전동 ‘농부장터’는 농산물 직거래를 하는 로컬푸드 매장이다. 1, 2층 총 620㎡ 규모로 1층에는 농산물 매장, 2층엔 로컬푸드로 음식 등을 만드는 레스토랑·카페 등을... 2 부산 전역서 희망의 불꽃축제, 내달 24일부터 8일간 열린다 부산시는 다음달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부산 전역에서 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운대 광안리 해변 일대에서 불꽃축제를 열지 못했다.부산시는 “코로나... 3 부산상의, 내달 3일 '스타트업 데이 99℃' 부산상공회의소는 다음달 3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본부와 함께 ‘부산 스타트업 데이 99℃’ 행사를 연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 상공인을 초청해 지역 유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