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적당히 운동할걸"…도핑 결과 앞두고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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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더 의혹에 도핑 테스트 결과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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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 새로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영상 설명란에 "도핑 검사가 늦어져서 결과 나오는 대로 영상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운을 뗐다.
또 "어떤 식으로는 원인 제공이 있었기에 어떤 결과가 생기는 건데 나이에 맞게 적당히 운동을 했어야 했나라는 자책이 들게되는 독특한(?) 이슈였던 것 같다"면서 "나름(?) 힘들었던 이번 일을 겪으면서 지친 마음도 좀 달래고 힐링도 할 겸 저의 추억을 돌아보고 왔다"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도핑 테스트 결과가 늦어질 것 같아서 (콘텐츠를) 어떻게 메꿔야 하나 고민됐는데, 안양을 가서 추억을 전해드리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누군가 내게 100만 달러를 걸거나 머리에 총을 겨누고 그가 로이더인지를 묻는다면 로이더라고 답할 것", "45세에는 25세, 35세에 분비되는 남성호르몬의 양을 따라갈 수 없다" 등 김종국 저격 발언을 이어갔다.
김종국은 즉각 반박했고, 유튜브 영상을 통해 호르면 검사 결과를 공개한 데 이어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의 박민철 변호사를 소개하며 듀셋을 향해 법적 조치를 예고,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