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01명…역대 세 번째 규모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26 09:33 수정2021.11.26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01명…역대 세 번째 규모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방역강화 종합대책, 논의 거쳐 내주 월요일 발표" 정부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도에 대응하기 위한 방역 강화 대책을 오는 29일에 발표한다고 밝혔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 스파이크 돌연변이만 32개…보츠와나·남아공 새 변이 '우려' 남아공 보건부 "전염력 높을 수 있어"…홍콩서도 발견수십 가지 돌연변이가 반영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종이 발견돼 과학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문제... 3 신규 확진 4000명 안팎 예상…오후 9시까지 3229명 25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