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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 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가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아우디 미디어 브리핑에 크리스탈이 참석했다.

크리스탈은 아우디 앰버서더로 1억 원 대 전기차 e-트론, A5 등 차량을 직접 모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완성차 10개 브랜드, 상용차·튜닝 및 캠핑카·이륜차·모빌리티 서비스 등 9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2021 서울 모빌리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오는 12월 5일까지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